안전 비상벨 지도 - 범죄 여성 경찰 112 방범

전국의 안전 비상벨의 위치를 알려주는 앱을 소개하려 합니다.

지인이 뉴스에서 범죄사건을 볼 때마다 두려워하여 이 앱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개에 앞서 앱부터 공유드립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 안전 비상벨 위치 지도 (무료) - Google Play 앱

전국 안전 비상벨 위치 지도 (무료) - Google Play 앱

 

사회안전기반시설로서 비상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시설 설치사업이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옥외 화장실, 건물 지하 주차장, 외진 골목에 설치하여 시설 이용자나 보행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경찰, 소방관, 지방자치단체 관제센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비상벨 설치는 유무선 정보통신망 구축과 연계되어 정보통신공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처럼 많은 곳에 비상벨을 설치해주고 있지만, 그 위치를 몰라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여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길거리를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앱 스크린샷

앱 스크린샷

 

아래는 비상벨 관련 기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단체 설치사업 본격 추진

 

주요 지자체의 관련 시설 설치 사업도 활발합니다.

 

경기도는 2023년까지 개인 화장실 1000개소에 안전비상벨과 불법촬영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여성의 안전한 개인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공중화장실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로 지적돼온 개인 화장실을 직접 점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화장실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수요조사를 거쳐 고양·용인·안양·파주·시흥·의정부·광주·광명·군포·하남·양주·안성·오산 등 13개 시·군을 1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경기도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자율방범대, 마을공동체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수사반을 구성해 범죄 취약 상업지역 개인화장실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상반기 조사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약 500개의 개인 화장실에 안전비상벨과 불법촬영차단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역 내 안전화장실에 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시설을 보완합니다.

 

도는 1차 사업에 이어 2023년까지 31개 시·군 개인화장실 1000개소에 안전비상벨을 설치해 도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해련 경기여성 시력 센터장은 “유흥지역 공중화장실 보안이 매우 취약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내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태종대 유원지 비상안전벨 개선사업을 발주하고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초점은 비상벨 설치, 광케이블 및 도관 설치, 광통신 장비 설치, 성단 연결입니다.

 

강남구는 지난 5월부터 강남 수서경찰서, ADT캡스 등과 여성안전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가정 방범서비스, 여성안전계단 설치, 스카우트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귀가,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여성 1인 가구, 여성 가구주가 있는 한부모 가구, 여성만 있는 가구 중 저소득층 저소득 가구 500가구를 모집하여 무료 여성가정 범죄예방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ADT Caps를 파견할 수 있습니다.

 

이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안전비상벨 333대, 차량번호 인식기 70대, 카메라 2929대를 24시간 가동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1분기에는 강력·경미한 범죄 27건, 청소년 범죄 57건, 기타 교통사고 772건이 검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비상벨과 경찰 신고를 통해 코로나 마스크 착용에 대한 163개 발표를 진행해 사고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경상북도 포항시는 '형산강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공사'를 발주했고, 경상남도 통영시는 '2021 통영시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공사'를 수주했습니다. 각 연산자를 선택합니다.